You read my mind

"늘 만나던 곳에서 봐." 라는 간단한 설명에도 엇갈리지 않고 만날 수 있는 사이.
이른 아침부터 즐겨찾는 베이커리에 들러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를 골라오고
뜨거운 커피엔 얼음 두 조각을 잊지않고 주문해 주는 너.
말하지 않아도 넌 내 마음을 너무 잘 알아.

별라랜드 X 포르쉐 도이치 아우토
Illustration of February for Porsche Deutsch 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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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디자인 합니다.
별라랜드 Bell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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