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iary in End-Oct.
10월 말 나의 일상.
이번에도 조금씩 찍어둔 영상을 모으고 그렸다. 
어느새 가을이...
군데 군데 물든 예쁜 단풍들
연남동 토마호크 커틀릿 맛집
용정 바른 얼굴 식당
제리랑 같이 보는 노매드랜드
겨울 준비. 미스트와 잠옷 구입
제리 중성화 수술한 날.
오랜만에 보는 힘없는 너
모닝빵 사이에 달걀과 치즈 넣고
하몽과 커피, 그리고 아보카도 소스
보양식을 줬는데
당근은 안 먹는다
약 잘 먹으면 맛있는 개껌 줄게
이리와봐봐
메뉴는 별 거 없는데 가스렌지 4구를 다 쓰는 중
제리랑 보내는 힐링타임
너무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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